제가 항상 자주 듣는 음악가 Earlybird music 입니다.
제가 이 음악가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이곡은 그전의 곡과는 느낌이 조금 달라요.
그전은 밝고 가볍고 긍정적인 느낌이었다면 이곡은 시끄럽고 팡팡 튀고 미치게 뛰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느낌이 나요.
꼭 클럽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이곡 틀고 춤추고나면 속도 후련하고 기운도 생기고 활력도 생기는 것 같아서 좋아요.
미치도록 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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