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강아지랑 같이 뛰어놀고싶은 느낌의 곡이예요.
음악이 밝아요. 그래서 첫음이 나올때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처음에 들었을때, 고개를 까딱거리기도하고, 발을 까딱거리기도했죠.
음악들으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거리기도하는데, 은근 박자가 잘 맞아서 좋더라고요. 걷기할때도 좋아요.
기분을 업시키고싶을때 들어도좋은 음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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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강아지랑 같이 뛰어놀고싶은 느낌의 곡이예요.
음악이 밝아요. 그래서 첫음이 나올때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처음에 들었을때, 고개를 까딱거리기도하고, 발을 까딱거리기도했죠.
음악들으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거리기도하는데, 은근 박자가 잘 맞아서 좋더라고요. 걷기할때도 좋아요.
기분을 업시키고싶을때 들어도좋은 음악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