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은
7세부터 작곡을 시작해 10세에 오르간 곡을 작곡할정도로 일찍 두각을 나타냈다해요.
트로이메라이는 꿈. 몽상. 명상 이라는 뜻이라해요.
1983년에 작곡된 어린이정경 13곡중 7번째 곡입니다.
호로비츠가 생애 마지막에 연주한 곡으로도 유명해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은 아니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요. 감동적인 곡으로 저에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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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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