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770034
잔잔한 슈만 추천합니다.
아이들 재우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때 좋아요.
지난주 20년만에 다시 파리여행을 다녀왔지요.
그립네요.
그때는 혼자 보았던 에펠탑도 이번에는 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여서 감회가 또 다르더라구요.
언제 또 가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또 일상으로 스며들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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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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