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중한 사람

https://trost.moneple.com/sound/3733832

안녕, 소중한 사람

 

남편이 떠난지 반년이 넘어 가네요..

있을때는 이렇게까지 소중한 사람인지

미처 몰랐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고 있어요..

있을때 더 따뜻하게 대했어야 하는데..

이런게 진짜 가족이구나..너무 늦게 철이 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들꽃

신고글 안녕, 소중한 사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