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693646
오늘 많이 힘들었는지 퇴근 후 투정이 많은 당신
오늘도 꾹꾹 참느라 마음이 답답한지
잘되던일도 엉킨실처럼 잘안풀리는지
웃어보이려고 어두운 그림자 너머로 머쩍게 웃는 당신
그대 마음에 있는 짐 다 강물에 흘려보내고
한번이라도 아무걱정없던 예전처럼 마주보고 함께이기만 소망했던 그때처럼 밝게 웃어봤으면..
사랑하는 남편에게 들려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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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니망
신고글 힘든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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