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나무 그리고 하늘

풀 나무 그리고 하늘도시에살아 그런지  늘 자연의 소리가 그립습니다.

바쁜 핑계 육아핑계 날씨 핑계 미루며 가까운 산조차 올라가 본지가 언제인지 .. 기억도 안나요.

저는 인위적인 소리를 그닥 좋아안해요.소음 같은 느낌? 마음따뜻해 지는 자연의 소리 강추 합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이 될꺼 같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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