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핑계 육아핑계 날씨 핑계 미루며 가까운 산조차 올라가 본지가 언제인지 .. 기억도 안나요.
저는 인위적인 소리를 그닥 좋아안해요.소음 같은 느낌? 마음따뜻해 지는 자연의 소리 강추 합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이 될꺼 같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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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핑계 육아핑계 날씨 핑계 미루며 가까운 산조차 올라가 본지가 언제인지 .. 기억도 안나요.
저는 인위적인 소리를 그닥 좋아안해요.소음 같은 느낌? 마음따뜻해 지는 자연의 소리 강추 합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이 될꺼 같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