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별한 저에게 딱 맞는 제목이길래 들어보았습니다.
우울하지 않고 소중항 사람을 떠나 보내는 노래가 안라 소중한 사람을 맞이하는 노래 같아요
제목만 보고 이거다 하고 들어보았어요 ~!
따뜻해지는 노래이니 여러분들도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