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40년 넘게 살던곳에서 두달전 멀리 이사를 왔어요
아는 사람이라곤 남편과 아들 ㅡㅡ
매일 걷고 매일 음악듣고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을 여기서하고 있어요
챌린지로 시작했지만 위로를 많이 받고있어요
소소한 재미도 또 운동도 하고요
될수있으면 밝은 음막을 주로 고르고있죠 ㅎ
이분의 곡들은 우울하고 외로운 마음을 잘 타일러주고 위로해주듯 합니다!
그래서 추천 만번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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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40년 넘게 살던곳에서 두달전 멀리 이사를 왔어요
아는 사람이라곤 남편과 아들 ㅡㅡ
매일 걷고 매일 음악듣고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을 여기서하고 있어요
챌린지로 시작했지만 위로를 많이 받고있어요
소소한 재미도 또 운동도 하고요
될수있으면 밝은 음막을 주로 고르고있죠 ㅎ
이분의 곡들은 우울하고 외로운 마음을 잘 타일러주고 위로해주듯 합니다!
그래서 추천 만번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