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302536
퇴근길 몸과마음이 지쳐 힘이 없을때가 있잖아요
지하철을 타면 집에 조금 더 빨리 도착하지만
저는 버스 타는걸 더 선호해요.
창밖의 풍경. 사람. 그리고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 마음이 위로가 되는 기분이예요.
마음을 다독이는 음악과 빨간 햇살이 주는 위안삼아 오늘도 잘 보냈구나 토닥이는 그 시간이 참 소중해요.
월요일 오늘 모두들 잘 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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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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