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때 들어요
생활하다보면 화가 나거나 급 흥분할때 있잖아요
모든 화를 표출하며 살 수도 없으니
스스로 다스려야 하는데 그럴때 좋아요
붕떠 있던 마음이 내려가는 기분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