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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너무 가진것도 없었고 제 앞날도
불투명하다보니...
*이젠 오래된 지나간 추억이네요
삶은 결국 시간을 흘러보내고
상처를 아물게 해주지만
그 순간은 참을 수 없이 아픈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게 하는 법이죠.
어제는 마침표
오늘은 쉼표
내일은 느낌표
추억이 떠오르는 ..... 나의 젊었던 시절
삶들 아날로그 핸드폰이 없던 시절
삐삐? 삐삐도 없던 시절
펜팔은? 해본 경험 있나요?
지금은 온갓 때가 ~ ㅎㅎㅎㅎㅎ
척하면척 눈치 100단 아니죠 1000단^^
요즘들어 전 추억을 떠오르네요
그때 그랬지 그곳 그공간 그장소
가끔 찾아가고 하는
그립기만 한 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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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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