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263220
너무깊지도 얕지도않은 적당한 빠르기의 피아노선율
눈을 감습니다
나는 작은숲속을 손에바람을 얹어가며 산책하듯 거닐고있는 나를 비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만큼은 하루의고단함에서 벗어난듯 그렇게 행복해하려 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madvenus
신고글 풀 나무 그리고 하늘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