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너무
쉴새없이 돌아다니고 장시간 햇볕에 서 있었더니
진짜 체력이 바닥났네요.
조용한 계곡에 발 담그고는 한숨자고 싶기만 합니다. 이 음악 들으니 마음이나마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