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소중한사람

제목을 보는순간 플레이를 눌렀네요

얼마있으면 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네요^^;

전 은근 밤마다 슬픈데요..

아들은 전혀 슬픈기색이 보이지않네요ㅎ

좋은거겠죠~

따뜻한선율이 계속 흐르는 이음악을 들으니

여러가지 고민들이 음악속에 흩어져

버리는것 같네요;

이음악이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사운드 추천하면서 세심히 들어보니 

음악의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안녕.소중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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