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중한 사람을 추천합니다.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요즘,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음악입니다.

함께 하고 있지만  서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이  각자의  마음에  쌓여있는건지~~~만나면 만날수록  함께 하면 할 수록  작은 것에도 서운해지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참 별일이 아닌것에 왜 연연하고 마음 아파해야 하는지 창  어렵고 힘이듭니다.

그런 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사운드입니다.  옆에 있을때는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고 하지요. 오늘부터라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 소중한 사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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