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253570
어제 신랑이 한달 출장갔어요..
싸우기도해서 출장가는거 너무 흔쾌히 다녀오라고
하고 보냈는데..막상 보내니깐.
하루도 안되 마음이 이상하네요.
있을땐 모르지만 없으니 소중한 사람 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출장 후 돌아오면 챙겨줘야겠어요.ㅋ
보고싶다 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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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뿅뿅뿅
신고글 사운드추천 ㅡ안녕, 소중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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