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적부터 오르골 소리를 좋아했어요
특히나 비가오는 날이면 이 음악을 찾아들어요
옛추억에 빠져드는 기묘한 매력이 있어요
어릴적 엄마가 들려주던 음악이 귓가에 맴도니까 마음이 평온해져요 오르골음악은 산뜻하며 똥끌똥글한 느낌이 드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