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학창시절의 후회하는 행동이 피아노를 배우다 그만 둔 것이랍니다.
직업을 가지지 못할 지언정 취미로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힘들때 우울할때 악기로 위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저는 뉴에이지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딱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찾았답니다.
즐겨찾기도 해놓아서 낮에 혼자서 일을 할때나,
책을 읽을때,
밤 모두가 잠든 시간에,
마인드키 사운드를 듣는답니다.
월 정액 필요없이!!! 무료로 그리고...
광고도 없이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어쩌면 24시간 힐링이 필요한 시간.
핑크에이드님의
'편안하게 밤을 수 놓는 피아노 힐링 음악'
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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