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 전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밤을 달리다>를 듣고 일본의 밴드 가수인 'YOASOBI'를 처음 알게 되고 'X무위키'에 검색해 이 그룹의 노래가 소설을 모티브로 해서 곡을 작업하는 것이 저한테 신기하게 다가와 (팬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곡들까지 찾아보다가 최근에 유명해진 <아이돌(최애의 아이 OST)>도 들어봤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구성의 곡이라 충격을 받기도 하고 노래는 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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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반년 전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밤을 달리다>를 듣고 일본의 밴드 가수인 'YOASOBI'를 처음 알게 되고 'X무위키'에 검색해 이 그룹의 노래가 소설을 모티브로 해서 곡을 작업하는 것이 저한테 신기하게 다가와 (팬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곡들까지 찾아보다가 최근에 유명해진 <아이돌(최애의 아이 OST)>도 들어봤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구성의 곡이라 충격을 받기도 하고 노래는 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