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https://trost.moneple.com/sound/3145079

쉬고 싶었어요!!!

친구랑 약속잡고 시골로 걸으러왔는데 

두시간즘 걸었던가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이집 저집 대문을 우산 삼아 뛰던 내가 생각났죠 ~

몸이 젖든 비린내가 나든 말든~~

간만에 실컷 비맞고  뛰고 놀던 기억을 나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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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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