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힐링타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기전에 한시간 정도 혼자 동네 산책을 하며 하루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때 늘 음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너무 쾌활하지 않고 잔잔하며 내 마음에 안정을 주는 음악을 고민하며 찾게 된다.

그래서 발견한 힐링뮤직~뉴에이지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ㅎㅎ 

잔잔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