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하고 놀았는데 눈을 뜨니 집에서 일어나니 엄마가 밥먹으라고 등짝을 얻어맞던 기억이 나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제목: 등짝 스매싱 https://cashwalk.page.link/JXW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