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3094442
퇴근길 지하철 너머로 보이는 노을과 어울리는 피아노곡.
마침 노래제목과 같은 상황에서 음악을들었는데,
짜증나고 힘들었던 하루가 거품처럼 서서히 사라지네요~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너무 좋아요!
아침보다 저녁에 퇴근하며 들으시기바랍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김남철
신고글 하루의 피곤을 날리세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