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들으면 좋은 피아노 선율이지만
퇴근할때 버스에서 들으면 하루의 긴장감이
조금 풀리는 기분입니다.
조금 졸리기도 하네요. ㅎㅎ
그만큼 편안하다는 거겠죠.
자장가라고 잠에만 듣지 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