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가요

그 시대의 음악은 따라부르기 쉽다. 그래서,,, 가끔 소리내어 따라 부를때면 감정마져 평온해 지더라

비와당신, 하얀나비, 기억의습작, 이름모를소녀, 가슴앓이, 찾잔, 이빠진 동그라미,촛불켜는밤, 구름과나, 내일로가는 마차, 한줄기빛, 어서 말을 해...등등

듣는것만으론 편안한 마음을 누리기엔 부족 할때가 많아 흥얼흥얼 따라 부를때 조금씩 조금씩 늘어지는 좋은느낌 에 행복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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