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운드 추천 드립니다.

 

세로님의 퇴근길 지하철너머로 보이는 노을과 어울리는 피아노곡인데요.

 

퇴근길 보다는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하루를 마무리하는 씁쓸함과 안도감이 드는 곡이에요..

 

하루를 무사히 잘 살아냈구나.

 

그 치열했던 과정에서 챙기지 못했던 다치고 지친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사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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