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여름에 가족과 시골여행을 갈때면 밖에서 들려오던 귀뚜라미 소리와 시냇물? 흐르는 소리...
어른이 되고나선 그 소리를 듣지 못해 한번씩 그리울때가 있었어요~어쩌다 영화에서나 한번씩 들을때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저에겐 그소리가 어린시절로 소환시켜주는 그런 추억의 소리라고 할까요?ㅎㅎ
이번에 마인드키 [여름밤의 소리와 함께 듣는 수면음악]을 듣자마자 너무 반갑고 마음이 편해져서 어릴적 그때의 행복한시절에 푹 빠져서 들었네요~~!!
이 음악은 이번주의 수면음악으로 선택할랍니다!
다들 한번 들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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