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

"다방 - 해질녁그향기" 를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지리함의 아주 잠시간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시간..

음악과 노을로 가득한 지하철 창 너머

오늘을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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