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워질 일만 남았네요.
점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잘 맞는 곡입니다. 매미 소리도 들리고 경쾌하면서 활발한 느낌입니다.
듣다보면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