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제생의 ost로 꼽는 최애곡 입니다.일단 애니메이션 넝수나 유명해서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처음 들었을때 천상의 노래라고 느꼈어요 이런곡을 작곡한 사람은 천재입니다. 스트레스받을 때나 기분좋을때나 아무때나 들어도 마음의 안식을 얻을수 있는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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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제생의 ost로 꼽는 최애곡 입니다.일단 애니메이션 넝수나 유명해서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처음 들었을때 천상의 노래라고 느꼈어요 이런곡을 작곡한 사람은 천재입니다. 스트레스받을 때나 기분좋을때나 아무때나 들어도 마음의 안식을 얻을수 있는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