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을 정말 좋아합니다. 청아하면서 잔잔한 오르골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어릴때 아빠가 사다주신 귀한 오르골 멜로디에 빠져 공주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던 추억도 떠오르구요. 지금 작도은 안하지만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오르골 멜로디에 한번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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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을 정말 좋아합니다. 청아하면서 잔잔한 오르골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어릴때 아빠가 사다주신 귀한 오르골 멜로디에 빠져 공주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던 추억도 떠오르구요. 지금 작도은 안하지만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오르골 멜로디에 한번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