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sound/2810146
요즘 세대들 노래 유행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도통 무슨 뜻인지..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 세대가 되면서 애들이 듣는 노래 중에 좋다고 느낀 노래가 없었는데.. 이노래는 듣고는 귀에 확 꽂혔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가사를 찾아보고 노래를 다운받아 듣게 된 노래네요.
춤도 배워보고 싶은데 이제는 너무 말을 안듣는 제 몸뚱아리가 슬플뿐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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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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