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흘려보내요 라는 곡을 만들어 봤어요!
문득, 지난 일들에 너무 깊이 빠져있는 저를 발견하고서 아차 싶더라구요 ㅎㅎ..
우리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더 마음을 쏟기로 해요
그때의 선택은, 그때의 나의 최선의 선택이었으니 존중해주기로 해요
들으시면서 위로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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