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엄마와 함께 듣던 오르골 음악

세로 엄마와 함께 듣던 오르골 음악세로의 엄마와 함께 듣던 오르골 음악을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오르골이 돌아가면서 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을 부러워하곤 했었죠. 오르골도 생각보다 비싸니깐요! 이제는 혼자서 오르골을 살 수 있는 나이지만 함께 듣던 옛날을 추억하는 지금이 좋습니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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