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에어컨에 선풍기에 뒤척이는
잠못 들다가 조용하게 듣는 이 음악.
튀지 않으면서 잠을 청했던 곡.
여러가지 상념에 뒤척이다
복잡함을 떨치고 안정을 찾게해 주네요.
이 밤 다시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