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의 길이도 2분정도로 적당하고 무엇보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듣게되었는데요.
잔잔한듯하면서도 나름 앙칼진듯한 피라노 선율과 한께 3분가량의 시간이 훅 지나갔네요. 새벽의 아침을 맞이하는데 너무나도 적절한 곡인것같아 추천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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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의 길이도 2분정도로 적당하고 무엇보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듣게되었는데요.
잔잔한듯하면서도 나름 앙칼진듯한 피라노 선율과 한께 3분가량의 시간이 훅 지나갔네요. 새벽의 아침을 맞이하는데 너무나도 적절한 곡인것같아 추천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