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름대로 바쁘게 보낸 나 자신에게 힐링이 될수 있도록 [별을 보며 듣는 오르골]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오르골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