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너무나 좋은 곡!
구노 아베마리아예요.
아침 이나 밤이나 언제 들어도 감사와 평안을 줍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늘 실감합니다.
귀에 거슬리지않고 편안하게 감싸는 음악입니다.
현대 음악도 좋지만 저는 클래식이 좋더라구요.
오늘 밤도 기도하듯 음악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