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히 알게된 곡입니다. 어릴 적 피아노를 배웠던 사람으로 피아노 소리가 편안하게 와닿기도 하지만 그 가락이 너무도 잔잔하고 편안하며 또 피아노 가락과 함께 들려오는 물소리 또한 불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노곤함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