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집에 있으니 자꾸 청소 정리만 햇무거운 몸을 이끌고
근처 시립미술관 전시에 왔어요
특히 위 작품은 청보리인데. 그렸다기 보다 진짜 청보리를 갖다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작품관람은 언제나 내 마음을 간접을 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