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까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멀리 있고 멀리 있는것 같으면서도 가까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사연이 많다
슬픈 이야기도 많고 행복한 이야기도 많다
이것을 더해서 나눠보면 별로 남는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살아온 인생이 무승부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오늘은 가고 내일은 또 오는데 매일 같이 사연만 쌓일뿐 별반 행복감을 느끼지못한다 그냥 심각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왜 이런가?
그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나의 생각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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