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나무
아래는 서양산사나무
오늘 참 3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더운 날씨가 넘 좋았어요.
땀이 조금 나도 그저 걷다가 쉬다가 합니다.
지켜만봐도 저절로 명상이 되고 감사가 넘쳐나는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