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춥고 주말동안 날씨가 안 좋아서 미루다가
드디어 어제 제부도 바다 보고 왔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부꼬리길도 걷고. 모래사장위로 살짝 걷고
여튼 제부도 구석구석 다 좋고 시원하고 힐링됩니다
서해랑 도착 건물 3층에 제부도 사진전에서 멋진 노을도 감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