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도 좋았어요!
물도 파랗고 하늘도 파랗고!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 정도 였어요.. 너무 에뻤고, 가슴이 탁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