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처 나만의 힐링여행지 은해사

제가 자주 가는 여행지는 사찰이여요. 마음이 어지럽고 지칠때 나만의 편안한 안식처 같은 조용한 곳을 찾아요. 

여행이라서 흔한 관광지가 아니라 조용히 명상하며 마음을 씻어내기 좋은 곳은 절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어요.

조용히 기도하고 점심 공양까지 하면 저에겐 딱 맞는 여행지예요.

 가족들을 더 생각하면서 좋은 소원도 빌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새소리 산들바람 소리 들으며 힐링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