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힐링 여행지는 서해 신안의 섬들을 이어주는 천사대교가 보이는 송공항입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혼자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에는~~~
신안군에 위치한 송공항으로 달려갑니다...^^
텐트를 치고 낚시를 하며... 하룻 밤을 지내고 옵니다~~~
바다 위의 다리를 보며 밤하늘의 별들과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고기가 잡히지 않아도...
인적없는 고요한 밤의 파도 소리는 극I인 저에게 안식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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