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할때 나만의 힐링 꿀팁 공원 산책

마음이 울적할때 나만의 힐링 꿀팁 공원 산책

 

저는 사춘기 둘째 아이를 보며 우울함이 심했었는데 뭐를 해도 마음이 편해지질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동네산을 가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평안해지고 가벼워지는게 정말 치유되었어요..

그 이후로 주말에 등산을 가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했기에 마음이 좀 무거우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 산책을 하면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물론 먼데도 가고요..ㅎ

요즘은 봄꽃들로 저절로 맘이 해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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