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st/104154554
저는 사춘기 둘째 아이를 보며 우울함이 심했었는데 뭐를 해도 마음이 편해지질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동네산을 가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평안해지고 가벼워지는게 정말 치유되었어요..
그 이후로 주말에 등산을 가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했기에 마음이 좀 무거우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 산책을 하면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물론 먼데도 가고요..ㅎ
요즘은 봄꽃들로 저절로 맘이 해사해집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