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파도를 보는게 좋다고 한다.파도가 밀려오고 나갈때 내 근심걱정도 같이 보내면 될까?
파도소리를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1시간 남짓 달리면 강화도가 있다.
동막해수욕장은 물때만 잘 맞으면 서해답지 않은 파도도 볼수있다.
거기다가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타임도 가질수 있다. 은근히 이쁜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