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힐링 여행지 방콕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방콕을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힐링여행지라고 한 이유는 방콕은 동남아답게 덥고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저는 우리나라 겨울일 때 방콕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방콕을 항상 우리나라 겨울 시즌에 다녀옵니다. 지금까지 3번을 다녀왔는데요.
한국에서는 날씨가 춥다 보니 어깨를 웅크리게 되고 해도 빨리 져서 귀가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지는데, 방콕은 우리나라 11월~3월 이 사이에 여행을 가면 날이 적당히 더워서 따뜻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추운 날씨에 패딩만 입고 생활하다가 방콕에 가면 패딩을 버리고 얇고 가벼운 옷으로 입으면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껴요!
또한 태국은 이국적이면서도 같은 아시아라 굉장한 친밀감이 느껴지는 여행지더라구요.
맛집, 카페, 타이마사지를 경험하고 나면 또 한 번의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 말고도 방콕 여행에 한 번 빠지면 여러번 가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3번을 다녀오다 보니 여행 난이도도 더이상 어렵지 않고 나름의 내적친밀감이 쌓여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심적 여유도 생기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만의 힐링 여행지가 방콕입니다!
제가 직접 찍은 방콕 사진을 공유합니다. 방콕 사진 보시고 저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방콕의 도로
태국 대표 도시, 시암
왓아룬 야경
태국의 대표 음식들
피로를 싹 풀어주는 스톤마사지
초록초록한 분위기의 카페
이상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나만의 힐링 여행지 방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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